グルメ 旅行

北海道のスキー場をいろいろ回ってみたい方にはレンタカーがオススメ

2020年1月11日

目次

日本全国暖冬で深刻な雪不足

このブログの後半は韓国語です。
이 블로그의 후반은 한국어로 써 있습니다.

雪不足

今年は記録的な雪不足。

我が家は冬季にスノーボードを楽しみにしている家族なのです。

 

冬の到来を楽しみに待っているのですが、今年はまだ冬が来ていないようです。

今年はスキー場のライヴカメラをネットで見たりしていますが本当に雪がありませんねぇ。

 

危機的な状況のようです。

旅館やホテルもキャンセルが増えているとニュースで言っていました。

 

元々は新潟、長野、岐阜あたりに自家用車で行ったりするのですが、状況を見てみるとどこも一長一短で今年は行こうかどうしようか迷っています。

我が家では思い出話ばかりしています。

 

昨年の3月に北海道のスキー場をレンタカーでいろいろ回ってきました。

昨年の思い出をこの場で改めてまとめておこうと思います。

いざ北の大地へ!

まず飛行機は往復Peachに初搭乗です。

新千歳空港でボードとシューズをレンタル。(私だけ)

 

奥さんと息子の荷物は前もって宅急便でホテルへ送ってしまいます。

北海道へ行くときは、事前に荷物を送るので家から現地までの移動が非常にラクになります。

 

もう50代で荷物一式を持って電車の乗り換えなんてとてもできません。

無理です!

 

そして車も空港近くのレンタカー。

空港⇔レンタカーは送迎付きです。

タイムズカー北海道 新千歳空港店
https://rental.timescar.jp/hokkaido/shop/0105/

アミューズ・スポーツ
https://amuse-sports.com/winter/

 

「おもろい」働き方で社員も会社も急上昇する Peachのやりくり [ 井上 慎一 ]

価格:1,650円

冬の北海道で運転

冬の北海道を運転するのは初めての経験でした。

最初はちょっと緊張しました。(^_^;)

 

やっぱり冬の北海道って雪がガンガン降ってるイメージありますよね?

でもあちらに到着したら「今年は記録的な雪不足です」とボードのレンタル会社の方がおっしゃってました。

 

昨年同様、今年も悲鳴がきこえてくるようです。

一週間、小樽に滞在し5カ所のスキー場へ滑りに行ってきました。

確かに降雪があったのは初日と最終日だけで、その他の日は降雪がありませんでした。

 

札幌国際スキー場、キロロリゾート、サッポロテイネスキー場、ルスツリゾート、ニセコグラン・ヒラフへ行きました。

 

道路にも積雪がほとんど無く、私にとっては運転しやすく内心「ホッ」としました。

 

北海道おすすめピザ

まずレンタカーに乗り込み最初に昼食で寄ったのが「道の駅 サーモンパーク千歳」

 

ここの施設に「ピザ ドゥ」という「まき窯」で焼き上げ本格的なピザを提供しているお店があるのですが、ここのピザは私の人生の中で断トツの1位です!

 

外はしっかり焼けているのに、中はふんわりしていてチーズがトロントロンなのです。

 

北海道だからやっぱりチーズがおいしいのかなぁ?なんて話しておりました。

平日だからなのか、お昼時ではないからなのかお店が閑散としていました。

 

「こんなピザ、大阪で出したら行列できるなぁ!」って思いますけどねぇ。

また北海道へ行けるなら是非寄りたい!ピザ店です。

道の駅 サーモンパーク千歳
http://salmonpark.com/

 

札幌市内観光おすすめ穴場

観光コースの大通公園や時計台の前で記念写真を撮りました。

 

札幌の時計台で写真を撮影する時は建物前もいいですが、時計台の前の飲食店が入っているビルの2階あたりに踊り場がありますので、そこから撮影すると時計台全体がキレイにおさまりますよ。

もう30年ぐらい前の話ですが現地のバスガイドさんに教えてもらいました。

 

🚗それから小樽に向かって車を走らせホテル到着です。

OceanView(海側)の客室で、真下に小樽港が見えます。

札幌大通り公園付近駐車場
(駐車場の神様)
https://parkinggod.jp/parkinggod/oodori-susukino/

グランパーク小樽
https://grandparkotaru.com/

 

「札幌国際スキー場」へ
行くときは要注意!!

初日は「札幌国際スキー場」へ、この日は降雪があって滑りやすいコンディションでした。

 

「札幌国際スキー場」へ、行かれる方は1つ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があります。

それは「冬期通行規制」があることを忘れずに行ってください。

 

私達は小樽から「札幌国際スキー場」へ向かうのに「小樽定山渓線」という道路を通っていたのですが、冬期の間19:00~7:00までの夜間は一部通行止めになります。

 

そんなことは全く知らずに運転していました。

ホテルへ帰る途中、通行止めになっていたので車のナビゲーションの指示通り違うルートで帰ろうとしていましたが、除雪されていない山道に入ってきたので、「これは違う!」と思い、かなり引き返して別のルートから帰りました。

 

どうりで途中から、うちの車だけになったから、おかしいなぁ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いろいろアンテナを張っておかないといけませんねぇ。

 

地元の方にとっては当たり前なんでしょうけど、全く知りませんでした。

みなさんも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

札幌市南区通行止め情報
https://www.city.sapporo.jp/minami/doboku/tsukodome.html

 

おすすめ小樽を観光!

奥さんのリクエストで夜に「小樽運河」にも足を運びました。

 

ライトアップされ幻想的な運河の景色はとてもロマンチックなものです。

「ロマンチック」って最近、聞かないけど、言います?

 

ちょっと古いですかねぇ?

大阪では食べたことが無かった
「スープカレー」

せっかく来たのだからとしっかり食べてきました。

 

ネパールカレーSTAR

関連ランキング:ネパール料理 | ほしみ駅

 

息子のリクエストで「海鮮丼」が食べたいと申すものですから、食べましたよぉ。

 

北海道と言えば何を食ってもウマい!と勝手に思っていますが、でも何を食ってもウマいのです!

 

食べる写真ばっかりですが、これも楽しみの1つですから❤(ӦvӦ。)

どんぶり茶屋 おたる堺町通り店
https://www.donburi.jp/shop/otaru/

総括

この他にも

  • キロロリゾート
  • サッポロテイネスキー場
  • ルスツリゾート
  • ニセコグラン・ヒラフへ行きました。

どこも、雪は少なめでしたが、それなりに楽しめました。

 

小樽市内からルスツやニセコまでは2時間ぐらいかかります。

札幌国際やキロロあたりまでなら1時間あれば着きますね。

 

もちろん、降雪の状況にもよりますが。

それから各スキー場へ行ってみて、1つ気づ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それは、どこのスキー場も駐車料金がかからなかったことです。

駐車場代 ¥0也。

 

大阪の人間からすれば必ず
「駐車=料金」なのです。

これはちょっと驚きですよぉ。
 (・o・)

北海道のスキー場をいろいろ回ってみたい方には、やはりレンタカーがオススメです!

 

冒頭に書いたとうり今年は深刻な雪不足なのですから、逆に考えると運転がしやすいとゆうことになりませんか?

レンタカーがあると移動がとてもラクになります♬

 

一週間お世話になった「グランパーク小樽」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寄せてもらいます。

 

最終日、雪が降っているからと早めに空港へと向かいました。

 

途中、事故を起こしている車を見かけました。

よく見ると「北海道知事選の選挙カー」でしたよ。

「地元の人でも事故を起こすのに・・」といつもより少し低速で運転し無事に車を返すことができました。

北海道での総走行距離「853.4㌔」でした。

 

今回お世話になったのは
「MAZDA プレマシー」

 

スノーボードや荷物を三人分積むと荷台がいっぱいになりますが、よく走ってくれました。

ホンマにありがとう。

3/16~23 3名

Peach往復(OP含む)
関空⇔新千歳
¥96,690

ホテル・グランパーク小樽
スーペリアツイン
食事なし
¥103,320

レンタカー
¥47,200

概算合計
¥247,210

 

勉強のため韓国語で書いてみました。
한국어 공부를 위해 한국어로 써 봤습니다.

일본 전국 난동으로
심각한 눈 부족

눈 부족

올해는 기록적인 눈 부족.

우리 집은 겨울에 스노보드를 즐길 수있는 가족입니다.

 

겨울의 도래를 기대하고 있는데, 올해는 아직 겨울이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스키장의 라이브 카메라를 인터넷으로 보고하고 있는데 정말 눈이 없겠 네요.

 

위기 상황 인 것 같습니다.

여관이나 호텔도 취소가 늘고 있다고 뉴스에서 들었습니다.

원래는 니가타, 나가노, 기후 당 자가용으로 가거나 합니다만, 상황을 보면 어디든지 일장일단에서 올해는 갈까 어떻게 할까 망설 있습니다.

집에서 추억 이야기 만하고 있습니다.

 

작년 3 월에 홋카이도의 스키장을 렌트카로 여러가지 돌아 왔습니다.

작년의 추억을 다시 한번 정리해 두려고합니다.

만일 북쪽의 대지에!

우선 비행기 왕복 Peach 첫 탑승합니다.

신 치토세 공항에서 보드와 신발을 대여. (나만)

 

아내과 아들의 짐은 미리 택배로 호텔에 보내 버립니다.

홋카이도에 갈 때는 사전에 짐을 보낼 때문에 집에서 현지까지의 이동이 매우 편해질 것입니다.

 

또 50 대에서 수하물 세트를 가지고 전철 환승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무리입니다!

 

그리고 차도 공항 인근 렌트카.

공항 ⇔ 렌터카 송영입니다.

타임즈 카 홋카이도 신 치토세 공항 점
https://rental.timescar.jp/hokkaido/shop/0105/

아 뮤즈 · 스포츠
https://amuse-sports.com/winter/

겨울의 홋카이도에서 운전

겨울의 홋카이도에서 운전하는 것은 첫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습니다. (^ _ ^;)

 

역시 겨울의 홋카이도라고 눈이 많이 내리고있는 이미지 있지요?

하지만 저쪽에 도착하면 "올해는 기록적인 눈 부족"라고 보드 렌탈 회사 분들이 말씀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비명이 들려 오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 오타루에 체류하고 5 곳의 스키장에 놀러 갔다왔습니다.

 

확실히 눈이 왔던 첫날과 마지막 날뿐 다른 날은 눈이 오지 않았습니다.

삿포로 국제 스키장 ,키로로 리조트 ,삿포로 테이네 스키장, 루스 츠 리조트 ,니세코 그랜드 히라후에 갔다.

 

도로에도 적설량이 거의없고, 나를 위해 운전하기 쉽고 내심 "허"라고했습니다.

홋카이도 추천 피자

우선 차량에 탑승 해 먼저 점심에 들른 것이 「미치 노 에키 연어 파크 치토세」

 

여기의 시설에 '피자 드'라는 '장작 가마'에서 구워낸 정통 피자를 제공하고있는 가게가 있는데,여기 피자는 내 인생중에서 단연 1 위입니다!

 

밖은 제대로 타고 있는데, 안쪽은 부드럽게하고 치즈가 말랑말랑합니다. 

 

홋카이도이기 때문에 역시 치즈가 맛있는 걸까? 뭐라고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평일이라서하거나 점심 시간이 아니기 때문인지 가게가 한산했다.

 

"이런 피자, 오사카에서 내면 행렬있는구나!"라고 생각 합니다만 네요.

다시 한번 홋카이도에 간다면 꼭 들러 싶다! 피자 가게입니다.

휴게소 연어 파크 치토세
http://salmonpark.com/

삿포로 시내 관광 추천 명당

관광 코스의 오도리 공원이나 시계탑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삿포로 시계탑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는 건물 앞에도 좋지만, 시계탑 앞의 음식점이있는 건물의 2 층 당 정체가 있으므로 거기에서 촬영하면 시계탑 전체가 깨끗하게 가라 앉고 있어요.

 

이제 30 년 정도 전의 이야기이지만 현지의 버스 가이드가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오타루에 향해 차를 몰고 호텔 도착입니다.

OceanView (바다 쪽) 객실에서 바로 아래 오타루 항구가 보입니다.

삿포로 오도리 공원 인근 주차장
(주차장의 하나님)
https://parkinggod.jp/parkinggod/oodori-susukino/

그랜드 파크 오타루
https://grandparkotaru.com/

「삿포로 국제 스키장」에
갈 때는 요주의 !!

첫날은 "삿포로 국제 스키장 '에 이날은 눈이있어 미끄러운 상태였습니다.

"삿포로 국제 스키장」에, 가시는 분은 하나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겨울철 통행 규제"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해야합니다.

 

우리는 오타루에서 "삿포로 국제 스키장 '으로 향하는 데 「오타루 죠잔 케이 선'이라는 도로를 달리고 있었지만, 겨울 사이 19 : 00 ~ 7 : 00까지 야간에는 일부 통행 금지합니다 .

 

그런 것은 전혀 모르고 운전하고있었습니다.

 

호텔에가는 길에 통행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자동차 네비게이션의 지시대로 다른 루트로 돌아 가려고하고 있었지만, 제설되지 않은 산길에 들어 왔기 때문에 "이것은 다르다!」라고 생각하고 꽤 되돌아 다른 루트에서 돌아 왔습니다.

도리 길에서 우리 차만큼 됐으니 이상한데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

 

다양한 안테나를 쳐 두지 않으면 안됩네요.

지역의 분들에게는 당연 있겠지만 전혀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해주세요.

삿포로시 미나미 구 통행 금지 정보
https://www.city.sapporo.jp/minami/doboku/tsukodome.html

추천 오타루를 관광!

아내의 요청으로 밤에 「오타루 운하」에도 갔습니다.

라이트 업되어 환상적인 운하의 경치는 너무 로맨틱한 것입니다.

 

"로맨틱"라고 최근 듣지 않지만, 말한다?

좀 오래된 거니?

 

오사카에서 먹은 적이 없었다 "스프 카레"

모처럼 온 거니까 잘 먹고 왔습니다.

네팔 카레 STAR
STAR 본점

関連ランキング:ネパール料理 | ほしみ駅

아들의 요청에 "해물 덮밥 '이 먹고 싶다고 말씀 드릴 것이므로 먹었습니다.

 

홋카이도라고하면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 멋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하지만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먹는 사진 뿐이지 만, 이것도 재미 중 하나이기 때문에 ❤ (ӦvӦ)

돈부리 찻집 오타루 堺町 거리 점
https://www.donburi.jp/shop/otaru/

총괄

이 외에도

키로로 리조트
삿포로 테 이네 스키장
루스 츠 리조트
니세코 그랜드 히라 후에 갔다.

어디도 눈이 덜했지만, 나름대로 즐길 수있었습니다.

 

오타루 시내에서 루스츠와 니세코까지는 2 시간 정도 걸립니다.

삿포로 국제나 키로로 당까지라면 1 시간이면 도착하네요.

 

물론, 강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그리고 각 스키장에 가고 하나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스키장 요금이 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차 장비 ¥ 0 .

 

오사카의 인간에서하면 반드시
「주차 = 요금」입니다.

이것은 조금 놀라움이에요.
(· o ·)

 

홋카이도의 스키장을 여러 돌고 싶은 분들은 역시 렌트카가 추천합니다!

처음에 쓴 팔아 올해는 심각한 눈 부족 이니까, 반대로 생각하면 운전이 가능한 유우 것 아닌가요?

 

차량이 이동이 매우 편해질 것입니다.♬

 

일주일 신세를 진 「그란 파크 오타루 」감사합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보내달라고합니다.

마지막 날, 눈이 내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서둘러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도중 사고 차량을 보였습니다.

잘 보면 「홋카이도 지사 선거의 선거 카 '였죠.

"지역 사람도 사고를 일으키는데 .."라고 평소보다 조금 느린 속도로 운전하고 무사히 차를 반환 할 수있었습니다.

 

홋카이도에서의 총 주행 거리 "853.4㎞"였습니다.

이번 신세를 진 것은
"MAZDA PREMACY"

스노보드와 짐을 세 분 쌓을 짐받이가 가득합니다, 잘 달려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16~23   3명

Peach 왕복 (OP 포함)
캉사이⇔싱치토새
¥96,690

호텔 그랑 파크 오타루
슈페리어 트윈
식사 불포함
¥103,320   

렌트카
¥47,200

대략총
¥247,210

  • この記事を書いた人

ほんまや梅司

「感謝」と「貢献」/Natural/ヒトとイヌの健康管理士/アドラー流メントレ💖筋トレ大好き筋肉増量中!読書/映画/食べ歩き/K-pop(特にApink)/夏は昆虫採集/冬はスノボ/踊るなら河内音頭かZUMBA 💚 1967年9月18日生まれ。大阪市在住。乙女座のAB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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