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ブログの後半は韓国語です。
이 블로그의 후반은 한국어로 써 있습니다.
目次
京都が近い
奥さんと京都へ出かけました。
第二京阪道路が開通してから京都へは、よく行くようになった。
大阪から1時間足らずで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奈良や和歌山よりも行きやすい。
うちの息子が京都にある大学へ通っていることもあり、以前より親近感が湧く。
少し肌寒い感じのお天気でしたが、お昼ごろに京都へ着いて、ブラブラと歩いた。
八坂神社の近くで昼食をすませ、祇園にある花見小路を散策。
花見小路散策
情緒のある家並み、道路の石畳が建物を引き立てどこを切り取っても絵葉書のようだ。
平日だが、さすがは京都。
観光客が多い。
歩いている90%ぐらいは中国の人のようです。
聞こえてくるのは中国語ばかり。
でも観光に来てくれているのですから、ありがたい話です。
いろいろと写真を撮りました。
安井神社
悪縁を切り、良縁を結ぶ
そして「悪縁を切り、良縁を結ぶ」と言われている安井神社へとやって参りました。
この神社には「縁切り縁結び碑(いし)」と呼ばれている高さが1.5㍍、幅3㍍の絵馬の形をした巨大な石があり、その石の中央部分に空いている穴に神様のお力が注がれていると言われています。
実際に石を目の前で見てみると今までの参拝者で貼られた「形代(かたしろ)」(身代わりのお札)で原石が見えなくなっていて、少し不気味な感じもします。
うちの奥さんがやりたいと申しますので短いですが動画を撮りました。
「悪縁の切り方、良縁の結び方」
詳しい参拝方法についてはHPを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
清水寺
その後少し移動し清水寺へやって来ました。
東大路通り【清水道(きよみずみち)】の交差点から東へ向かう坂道を登って行きます。
15分ぐらい歩けば清水寺へ着きますが、さっそく、みたらし団子のお店を発見!
1本¥200也。
食べながら歩こうと思ったのですが「お店の中で食べてください」と言われたので仕方なく店内へ入る。
どうやらゴミの後始末が問題になるらしい。
お店の中は20人ぐらいは入りそうな余裕がありました。
無料でおみくじのサービス。
「大吉」これはうれしいですねぇ。
(*^^*)
胎内めぐり
清水寺までの坂道を登って行きますが、道中いろいろと立ち止まり、写真を撮ってしまいます。
着いたときには少し暑くなっていました。
到着してさっそく随求堂(ずいぐどう)で「胎内めぐり」を体験してみ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ここには願いを叶えてくれる大随求菩薩(だいずいぐぼさつ)が本尊として祀(まつ)られています。
「胎内めぐり」とは、ここのご本尊である「大随求菩薩のお腹の中」をイメージしています。
外にある説明書きにはこう書いてある。
『暗闇の中 数珠をたどり 五感を研ぎ澄まして進みます。
やがて淡い蛍光に浮かぶ随求菩薩の梵字(ハラ)に出会いホッと心が癒やされる。
その石を回して拝み さらに前進して再び太陽の光明を浴びて歓喜。
きっとあなたは心身の新生を覚えるでしょう。』
拝観料1人¥100也。
幸か不幸か
ビニール袋を渡されるので脱いだ靴を入れて真っ暗な階段を降りていく。
中は本当に真っ暗で何も見えない。
大数珠が手すり代わりとなり進んでいく。
幸か不幸か中国人観光客と一緒になってしまった。
みなさん暗いからとスマホのライトで道案内してくれる。
(-.-;)
五感を研ぎ澄まして進む必要が無くなった。
やがてぼんやりと現れた梵字が刻まれた石を3人ぐらいで笑いながら回している・・・
(-.-;)
心が癒やされることは無かった。
最後に上り階段で明るくなるのだが、新生を覚え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暗闇・五感・新生ナシ
今回は¥100でしっかり勉強しました。
観光客に付き添いしているガイドさんがいるなら、説明しておいてほしいな。
説明できないなら中でライトは付けるな!とか言ってほしいな。
暗闇を進んで願いを唱え新生するんだから、ライト着けたら意味ないよ。
(-.-;)・・・
あとそれから、お子さんがいる方は注意が必要。
中は本当に真っ暗で視界が奪われます。
子供さんは行きたがらないと思いますけど、もし一緒に入るなら抱っこするか手をつないで離さないようにしてあげてください。
確か小学生以上だから微妙なとこですが・・
清水の舞台
そして本堂へと入っていきます。
拝観料1人¥400也。
「清水の舞台から飛び降りる」このことわざの由来は、断崖に張り出した清水寺本堂の舞台から飛び降りるぐらいの覚悟で物事を実行する決意をあらわした言葉です。
怖いですねぇ。
まさに死と隣り合わせです。
一生のうち何度かそうゆう時があるのでしょうか?
私?・・・(;^ω^)
この本堂には十一面千手観音立像を中心に地蔵菩薩と毘沙門天を祀(まつ)った三尊形式を用いています。
昼間でも中までは暗くてよく見えないんです。
千日詣り
しかし、「千日詣(まい)り」というのがあります。
1日の参詣(さんけい)が1000日分の功徳に相当するとされています。
この風習は古くから観音さまの功徳日として人気があります。
様々な願いや悩みに耳を傾け、その厄を取り除こうとされる観音さまの慈愛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一日です。
開催日程
毎年8月9日~16日(本堂内々陣特別拝観)(9:00~17:00 受付終了)
勉強のため韓国語で書いてみました。
한국어 공부를 위해 한국어로 써 봤습니다.
교토가 가깝다
아내와 교토에갔습니다.
제 2 캐이항 도로 개통 후 교토에는 자주 갑니다.
오사카에서 1 시간 이내에 갈 수 있기 때문에, 나라나 와카야마보다 가기 쉽다.
우리 아들이 교토에있는 대학에 다니고있는 것도 이전보다 친근감이 느낀다.
조금 쌀쌀한 느낌의 날씨 였습니다. 점심 무렵에 교토에 도착하고 어슬렁 걸었다.
야사카 신사 근처에서 점심 식사하고 나서, 기온에 있는 하나미 코지를 산책.
하나미 코지 산책
정서있는 집들이 도로의 포석이 건물을 돋보이게 어디를 잘라도 그림 엽서 같다.
평일이지만, 과연 교토.
관광객이 많다.
걷고있는 90 % 정도는 중국 사람인 것 같습니다.
들려오는 중국어가 많다.
하지만 관광하러주고 있으니까 고마운 것입니다.
여러가지 사진을 찍었습니다.
야스이 신사
악연을 끊고 양연을 맺다
그리고 「악연을 끊고 양연을 맺는」라고되어있는 야스이 신사에 왔습니다.
이 신사는 「절연 결연 비석」라고하는 높이가 1.5m 폭 3m의 거대한 바위가 있고 그 바위의 중앙 부분에 빈 구멍에 신의 힘이 쏠리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눈앞에서 보면 지금까지 참배객이 붙여진 "形代 (카타시로)"(대리 지폐)때문에 원석이 보이지 않게되어, 조금 분위기가 으스스했다.
우리 아내가하고 싶다고 말씀 때문에 짧지 만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악연의 끊은 방법, 양연의 맺은 방법」
전체 참배 방법은 HP를 보시고하십시오.
기요미즈 데라
그럼 조금 이동 기요미즈 절에 왔습니다.
히가시 오지 거리 [기요미즈 길] 교차로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언덕길을 올라갑니다.
15 분 정도 걸 으면 기요 미즈 데라에 도착하지만, 미타라시 경단 가게를 발견!
1 개 ¥ 200.
먹으면서 걸어려고생각했는데 "가게에서 먹어주세요"라고했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가게에 들어간다.
아무래도 쓰레기 뒤처리가 문제가 될 것 같다.
가게 안은 20 명 정도가 들어갈 것 같은 여유가있었습니다.
무료 제비 서비스.
"대길"이것은 다행 이네요.
(* ^^ *)
자궁 순회
기요 미즈 데라까지의 언덕길을 올라갑니다 만, 도중에 여러가지 멈춰 사진을 찍어 버립니다.
도착할 때 조금 더워지고있었습니다.
도착 즉시 随求堂 (즈이구도)에서 「자궁 순회」를 체험 해 볼 수있게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大随求菩薩 (다이즈이그 보살)이 본존으로서 모시고 있습니다.
「자궁 순회」는 여기에 본존 인「大随求菩薩 (다이즈이그 보살)의 뱃속」을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밖에있는 설명서에는 이렇게 있다.
"어둠 속 묵주를 따라 오감을 날카롭게 진행됩니다.
곧 밝은 형광에 떠 随求 보살의 梵字법자 (하라)를 만나서 마음이 치유된다.
그 돌을 돌려 경배 더 전진하고 다시 태양의 광명을 받고 기뻐.
분명 당신은 심신의 신생을 기억할 것입니다. "
입장료 1 명 ¥ 100 .
다행인지 불행인지
비닐 봉지를 건네 받으므로 벗은 신발을 넣어 깜깜한 계단을 내려 간다.
중 정말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큰 묵주가 난간 대신이 나간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중국인 관광객과 함께되어 버렸다.
여러분 어두우니까 스마트 폰의 빛으로 길 안내 해준다.
(-.-;)
오감을 날카롭게하여 진행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윽고 멍하니 나타난 범자가 새겨진 돌을 3 명 정도 웃으며서 돌고있다 ...
(-.-;)
마음이 치유되는 것은 없었다.
마지막으로 위 계단에서 밝게되지만 신생을 기억할 수 없었다.
어둠 · 오감 · 신생 없이
이번에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관광객에 동행하는 가이드가 있다면 설명해 놓고 좋은데.
설명 할 수 없다면 속에서 빛은 붙이는구나! 라고 말해 좋은데.
어둠을 진행 소원을 제기 신생하는 거니까 라이트 착용하면 의미 없어.
(-.-;) ...
그리고 그 때, 자녀가있는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 정말 캄캄하고 시야가 빼앗 깁니다.
어린이 가고 싶어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만약 함께 들어 간다면 안아하거나 손을 잡고 놓지 않도록 해주세요.
초등학생 이상이기 때문에 미묘한 곳이지만 ..
시미즈의 무대
그리고 본당으로 들어갑니다.
입장료 1 명 ¥ 400 .
「시미즈의 무대에서 뛰어 」이 속담의 유래는 절벽에 걸쳐 기요 미즈 데라 본당의 무대에서 뛰어 정도의 각오로 일을 수행하는 결의를 나타낸 말입니다.
무서운 네요.
바로 죽음과 이웃입니다.
일생 중 여러 번 그런것 때가 있을까요?
내가? (; ^ ω ^)
이 본당에는 십일면 관음 입상을 중심으로 지장 보살과 비사문천을 모시고 있습니다.
대낮에도 안까지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천일 참배
그러나 "천일 참배 '라는 것이 있습니다.
1 일 참배가 1000 일분의 공덕에 상당한다고되어 있습니다.
이 풍습은 옛날부터 관음 님의 공덕 날짜로 인기가 있습니다.
다양한 소원과 고민을 듣고 그 액을 제거하려고하는 관음 님의 사랑을 느낄 수있는 하루입니다.
개최 일정
매년 8 월 9 일 ~ 16 일 (본당 안들 진 특별 관람) (9 : 00 ~ 17 : 00 접수 종료)